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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상식 게시판 ]

 
김병수
테니스 예절
조회수 | 4,177
작성일 | 07.05.28
테니스 예절

1) 테니스 경기 에티켓

  1. 테니스 복장을 갖춰라. 구두를 신고 들어가거나 신사복을 입은 채로 테니스를 해서는 안된다.
  2. 파인플레이에서는 자국선수나 타국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에러시에 박수는 금물이다.
  3. 관중은 아웃이나 폴트 등 자기마음대로 콜하지 말라.
  4. 게임중에 있는 코트 주변을 통행하지 말아라. 포인트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라.
  5. 코트 체인지 때나 게임이 끝난 후 네트를 뛰어넘지 말라.
  6. 상대의 리시브 자세를 확인하고 서어브를 넣어라.
  7. 리시버는 폴트된 볼을 처리할 때 네트를 넘기지 않도록 하라.
  8. 서버에게 볼을 건네줄 때는 받기 좋게 보내라.
  9. 심판의 판정에 따르라. 주심이나 선심의 판정에 자주 어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10. 게임이 끝나면 승패에 관계없이 칭찬해 줄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2) 테니스코트에서의 예절

  1. 서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한다.
  2. 단정한 복장을 갖춘다.(테니스 복과 테니스 슈즈)
  3. 자기 주변에 떨어진 공은 자신이 줍는다.
  4. 상대에게 공을 줄 때는 받기 좋도록 원바운드로 준다.
  5. 담배를 물거나 껌을 씹으면서 코트에 들어가지 않는다.
  6. 덥다고 상의를 벗거나 걷어올려 신체를 노출시키지 않는다.
  7. 엔드체인지시(사이드체인지시)는 선배나 윗사람에게 먼저 길을 양보한다.
  8. 엔드체인지시 땀을 닦거나 음료수로 목을 축이는 것은 허용되나 너무 오랜 시간을 끌지 않는다.
  9. 윗사람과 시합할 때는 항상 먼저 코트에 나가 기다린다.
  10. 시합이나 연습 전후에 항상 인사로서 예의를 갖춘다.
  11.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12. 심판의 콜이 없는 한 게임을 계속한다. 심판의 콜이 나오기 전에 "아웃" 또는 "폴트"라고 생각되어도 공을 잡지 않는다.
  13. 선수는 심판의 판정에 순응해야 하며, 심판이 실수했을 경우 공의 자국을 찾아 심판에게 공손하게 공자국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단, 흙코트에서 가능)
  14. 시합 중 관중이나 선수는 서브하는 선수 또는 리시브하는 선수에게 소리를 내어 방해해서는 안된다.
  15. 시합중 공이 움직일 때는 관중은 절대 움직일 수 없으며,코트 체인지를 할 때 빨리 이동한다.
  16. 네트를 넘어 가거나 누르지 않는다.
  17. 상대 선수가 준비되었는가를 확인하고 서브를 넣는다.
  18. 플레이 중 파트너에게 지나친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19. 자기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출하지 않는다.
  20. 관중은 시합하고 있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선수의 실수에 대해 야유하거나 박수갈채하지 않는다.
  21. 부상당했을 때에는 상대방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스스로의 태도를 빨리 결정한다.
  22. 시합의 승패에 관해 자신이 책임진다.
  23. 레슨을 받고 난 뒤엔 자기가 친 공은 반드시 자기가 줍는다.


3) 동호인들이 지켜야 할 에티켓...

테니스 코트에서 동호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몇 가지.... 경기가 잘 안 풀리더라도 자신에게 욕을 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듣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 뭐 이런 것들은 당연히 아시리라 믿고 안 씁니다. (일반적으로 복식경기를 할 때 동호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골라보겠습니다.)

  1. 서버는 항상 상대편이 준비되어있나 확인한 후 서브한다.
  2. 랠리가 끝난 후 서버에게 공을 건네줄 때는 서버에서 먼 사람부터 건네준다. 리시버 후위, 전위, 서버 전위의 순으로. --> 가장 흔한 실수.
  3. 공을 건네줄 때는 먼저 건네받은 공을 다 받고서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확인하고 건네준다. 공이 두개 같이 몰려와 허둥대는 일이 없도록 --> 두번째로 흔한 실수
  4. 공은 1~2 바운드하고 서버의 허리정도의 높이에 부드럽게 가도록 건네준다.
  5. 스매시하듯이 공을 주지 않는다. 일반 스트로크 정도가 가장 무난.
  6. 첫 서브가 폴트일 경우 그 공을 네트근처에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어설프게 보내서 공이 네트를 맞고 코트안으로 굴러나오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공을 밟을 경우 부상의 우려가 있으며, 또한 상대방의 공이 자신의 코트안에 있던 공에 맞은 경우 상대방의 득점이 인정된다.
  7. 랠리중에 부득이하게 코트를 지나갈 경우, 베이스라인 뒤로 최대한 멀리 빠르게 지나간다.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랠리가 끝나더라도 코트를 가로지르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
  8. 에티켓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동호인들 중 과반수가 풋폴트를 저지르는 것을 모르고 있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뭐 별거 아닌 동네테니스에서 이런 것까지 따지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고, 작은 규칙도 잘 지킬 수 있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한국사회를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라고 하는데 조그만 원칙부터 지켜나가는 것이 어떨까..)

IP : 125.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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